은경의 이야기
간절히 원하면 길이 열린다고 했던가?
은경의 하루가 평소와는 다르게 시작되었다
'띵!' 아침부터 메시지 알림음이 들린다.
긴급회의 알람이다.
'잠시 오후 2시 팀장급 전체 회의 소집이 있습니다. 25년도 사업 운영에 대한 안건이니, 팀별 팀장급은 대회의실로 모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광고대행업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엔 강의 의뢰가 와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한 번씩 강의를 했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각자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대표님들의 홍보를 돕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앞으로 연재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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