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브릿지 에디터 3인이 전하는

모두의 사업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희진의 이야기

직장인 15년 차인 희진은 브랜드 제품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공간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녀다. 팝업 스토어 오픈을 계획하는 희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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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는 구독자 분들이라면 이미 사업을 하고 계시거나, 자신만의 사업을 준비하고 계시고 있을 겁니다. 동네에서 작게 음식점을 해도, 다양한 진상 고객들을 상대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는데, 온라인에서 익명 뒤에 숨은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하려면 포기해야할 것들도 많아요. 이 번 호는 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