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삶 속에서 성장을 꿈꾸었던 사람. 지금은, 완벽하지 않지만 온전한 나를 믿고 자유롭게 배우며 끊임없이 성장하여 풍요로운 사랑을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원씽브릿지의 베프가 되어주신 당신을 축복합니다. |
학창시절부터 유행통신, 쎄씨 같은 잡지를 즐겨 읽었다. 언젠가 나만의 잡지를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글쓰기도 배웠다. 함께 책을 쓰기로 했던 에디터님을 만나 e-book을 만들며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
배우고자 하지만 느리게 배우는 슬로우 러너. 함께 독자들과 달리고자 어쩌다 작가의 길을 걷게 된 사람입니다. |
내가 원하는 삶을 막연히 미래로 미루기보다는 현재의 생활 안에서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자 |
여러분과 함께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다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희와 같이 가실래요? ^^
원씽브릿지의 베프가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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